캐나다로 유학가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했었습니다.

인터넷 검색 후 검색창 가득 뜨는 많은 유학원들에 제 고민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ㅠ

유학원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던 커라 그냥 무작정 아무 유학원 홈페이지를 클릭해서 Q&A란을 유심히 둘러보았습니다.

컬리지 캐나다 홈페이지를 방문했을때에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둘러보다 글을 남겼는데, 친절하게 답변도 달아주시고

연락도 해주셔서 우선 가서 상담이나 한번 받아보자 해서 어머님과 함께 방문했었습니다.~

어학원에 대한 상담도 너무나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,

비자 서류가 적혀 있는 프린트물을 주셨을 때에는 왜 이렇게 준비할 서류가 많은지

막막했는데, 걱정할거 없다고 쉽게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~^^

비자 서류를 준비하면서도 기본적인 서류 외에도 추가적으로 포토폴리오

등 너무나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.~

4주만에 나온 비자레터를 보고 역시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~^^

저랑 연락도 잘 안되고 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~

이제 홈스테이 정하고 캐나다로 갈 일만 남았는데, 가서도 잘 부탁드릴께요~^^

항상 건강하시구요~

컬리지 캐나다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~^^